회사 소개

집은 특별하다.

'집'이라는 공간은 딱 정해진 사람만 오랜 시간 머문다.구성원의 니즈와 취향에 정확히 맞으면 충분하다. 화려한 쇼룸이나 전시장, 상업 공간과는 다르다. 어떤 이에게는 마음에 쏙 들지라도 다른 이에게는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데 무슨 상관이랴. 사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편안하면 최고의 공간이 될 수 있다.

주거 인테리어

집을 인테리어 하는 건 수십 년 전 지물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960년도부터 지어진 아파트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점으로 대형 단지가 조성되었고, 아파트의 연식이 10년 이상 쌓이면서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주로 하는 지물포가 생겼다. 목동, 잠실, 용산 등의 아파트 지역에서는 미적 감각을 가미한 몇몇 인테리어 업체들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매거진 등을 통해서 유행이 흘러갔다. 그렇게 약 35년 동안 주거 인테리어 시장이 발전하면서 단순 수리를 시작으로 희소성 있는 자재로 특별하게 꾸미려는 고급 인테리어까지 폭넓게 성장하게 되었다. 다만 여기서 짚고 싶은 점은 국내에서 '인테리어'라는 용어가 '건물 안이나 방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의 사전적 정의와 다르게 '시공'에 대한 부분만 일컫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인테리어'는 시공 뿐만 아니라 내부의 공간을 개조하거나 꾸미는 스타일링의 영역까지 포함하는 매우 광범위한 단어이다.

주거 인테리어의 전문가

현장을 돌보고, 도면을 그리고, 감각적인 마감재를 고르고,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기능과 심미적인 필요에 따라 배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트렌드와 자재를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예산대를 이해하고 상세한 견적서도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자주 경험하기 어려운 인테리어 분야의 특징상 넘치는 정보 속에서 분명한 의사 결정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선택의 장단점을 비교해 주고, 대상 공간의 컨디션에 대한 특수성이 있다면 잘 설명하면서 전반적인 디자인 기획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일정 내에 마감할 수 있어야 하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하거나 다양한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색상과 조명, 자재 등을 전체적인 컨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미적 안목은 기본이다.

전반적인 인테리어 영역에서는 시공이 차지하는 경제적인 부분과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 '인테리어 = 리모델링'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주거 인테리어'는 B2B 와 달리 일반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완료하기까지 시공과 스타일링의 비중을 조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산에 맞춰서 필요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시공을 고급스럽게 하는 쪽으로 고민하기보다 상황에 맞는 솔루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거 인테리어의 전문가라면 아티스트적인 완성도를 추구하기 보다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적절한 솔루션을 마련하여 고객이 기대하는 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충분히 커뮤니케이션해야 할 것이다.

예산의 한계와 욕망

모든 사람은 예쁜 집에 대한 로망이 있고, 미디어에는 멋진 사진들이 넘쳐난다. 문제는 각 공간의 컨디션이 다르고, 가용 예산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아무 걱정 없이 원하는 만큼 고치고 원하는 아이템을 구비하여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예산, 기간, 공간의 노후도, 가족 내의 의견 차이 등 물리적으로 조율이 불가능하거나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다.

주거 인테리어는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3달까지 긴 호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마무리되는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의사 결정을 통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성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매 순간 최선의 선택으로 실패의 기회비용을 줄이고,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만족스럽도록 맞추어 가야 한다.

홈리에종이 생각하는 주거 인테리어는 매우 분명한 특징을 가진 분야이다. 사용자에 꼭 맞춘 시공과 스타일링으로 삶에 편안함과 만족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기획 없이 시공 견적만 확인한 후 시작하면 초반에 예산을 다 소진해 버려서 큰 비용을 들이고도 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티나지 않을 정도로 묻혀버리거나 비용 대비 효과를 보지못하는 경우가 있다.

인테리어는 긴 시간 예산과 상황에 맞춰가면서 오롯이 나에게 맞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홈리에종과 함께 하기를 추천한다.

2026
2026. 03 홈리에종 시즌 2
2025
2025. 03 일본 Reframe5 프로젝트 수주
2024
2024. 06 Re브래딩 적용
2023
2023. 06 건영, '홈스타일링 바우처 협약' 체결
2022
2022. 08 아파트멘터리, PreA 투자 유치
2022. 06 온라인 홈스타일링 컨설팅 '홈리에종 미니' 런칭
2022. 04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홈스타일링 참여
2021
2021. 05 디자이너 자동 추천 큐레이션 출시
2020
2020. 09 롯데백화점, '1:1 맞춤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 제휴
2020. 03 소풍벤처스, 윤민창의투자재단 Seed 투자 유치
~ 2020 정부지원사업 누적 총14회 선정
2018
2018. 07 (주)홈리에종 설립